21차 동북아 협력대화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세계분쟁 협력연구소'와 외교안보연구원 공동주최로 오는 18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립니다.
93년 출범한 동북아 협력대화는 북한을 포함한 6자회담 당사국들의 외교, 국방 관료와 학자들이 참가해 북핵문제 등 동북아 정세현안을 논의하는 반관, 반민 성격의 안보 대화체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김홍균 평화외교기획단장과 미국 성김 6자회담 특사, 중국 양허우란 한반도 담당대사 등이 참석해할 예정입니다.
세계분쟁 협력 연구소의 수전 셔크 소장은 북한에도 초청장을 보냈지만 북측이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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