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간돼 신의 존재를 둘러싸고 전 세계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가 국내에서 번역 소개됐습니다.
우주와 생명의 기원 등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스티븐 호킹의 과학적인 답변입니다.
---
중국 언론인이자 학자인 자이위중은 춘추전국시대 고전 '관자'를 재해석해, 한계를 드러낸 서구 경제학 대신 중국식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끌어낸 대안은 이른바 '동태적 평형', 시장 경제를 유지하되 정부의 적절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물가 통제와 자원 유출방지를 강조하는 중국 정부의 경제정책의 논리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소설가 윤대녕 씨의 산문집은 마흔 아홉살의 작가 뿐만아니라 인생의 또 한 고비를 넘고 있는 우리 주변 아저씨들의 이야기입니다.
첫 사랑과 소설 '데미안'에 얽힌 이야기, 단순히 스쳐가는 의미 없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 극적인 만남일 수 밖에 없는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 가을의 색깔과도 닮았습니다.
---
등단 42년, 소설가 한승원씨가 자신의 고향 장흥의 억불산을 소재로 한 장편 소설을 냈습니다.
'만민을 구제하는 부처'라는 뜻의 억불 바위 아래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일흔 살이 넘은 작가는 관조하는 듯 담담하게, 그렇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
현직 대학 교수가 세계 이곳 저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단상들을 글로 옮겨 '그곳에 가면 누구나 행복해 진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글을 통해 여행의 의미와 기쁨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FunFun문화현장]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 까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