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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뺑소니 사건' 고개 숙인 뒤 남몰래 선행

권상우, '뺑소니 사건' 고개 숙인 뒤 남몰래 선행

SBS 뉴스

작성 2010.10.09 09:04 수정 2010.10.09 0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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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뺑소니 고개 숙인 뒤 남몰래 선행. '대물'에서 권상우 씨가 욱하면서도 속이 깊은 검사 하도야역을 맡고 있는데, 정말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는 얘기하고, 딱 맞는 역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대물'이 바로 2회 방송 시청률 21.5%로 하루 전보다 3.5%가 상승하면서 같은 경쟁작인 비의 '도망자' 16.2%를 따돌렸습니다. 대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권상우 씨가 사실 뺑소니 사건 때문에 많이 미안해 했고, 힘들어 했는데 권상우 씨가 좋은 일을 많이 해왔다고 합니다. 그런 일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매달 둘째주 토요일마다 해오던 봉사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의탁할 곳 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고양시의 한 복지관을 방문해 청소를 하고 또 이곳에서 지내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미혼모를 위해 자신이 런칭한 화장품을 기부하는 등 자선 단체에 훈훈한 정을 베풀었다고 하는데 권상우 씨 뺑소니 사건 이후에 고개숙인 뒤 남몰래 선행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네요. 권상우 씨가 멋져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탤런트 김지수 씨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입건되는 기사인데요. 음주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서울 청담동에서 택시와 부딪친 뒤 그대로 달아나서 김지수 씨가 특정범죄가중처벌상 도주차량 등을 받고 있는데 경찰은 차적을 조회에 김지수가 승용차를 운전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오후 소환해 조사했는데 김지수 씨가 음주운전 뺑소니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왜 사건처리를 하지 않고 도망갔느냐, 음주운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했냐면 지인들과 샴페인을 마시고 저녁 8시 30분경에 차를 몰고 가다가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는데 10년 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무척 당황해서 겁이나서 그 자리를 피하고만 싶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과 현장을 지키지 못한 제 잘못에 대해서 백번 사죄드리고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네요. 그래서 뺑소니 사과의 글을 남겼습니다.

류시원, 9세 연하와 결혼한다고 합니다. 9살 연하의 무용을 전공한 일반인과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사랑을 키워 왔는데 내년봄에 아빠가 된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예비 신부에게 임신 사실을 전해듣고 깜짝 놀란 것도 있지만 정말 기뻤다고 하네요. 류시원 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결혼 5개월 만에 득남한 장동건 고소영 씨 축하드립니다. 3.23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장동건 씨가 바쁜 와중에도 고소영 씨 곁을 지켰다는 그런 기사가 났네요. 다시 한 번 건강한 아들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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