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여러 스타들의 행진에 팬들의 환호가 넘쳤습니다.
KNN 박철훈 기자입니다.
<기자>
비가 내리는 해운대 해수욕장, 레드카펫을 밟는 스타들의 행진이 시작됩니다.
유명배우들의 몸짓,손짓 하나에 우산을 받쳐든 영화팬들의 환호와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개회식 사회를 맡았던 한지혜와 손예진, 수애 등 국내 여자 톱배우들은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성기와 유준상, 탑 등 남자배우들은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습니다.
스타들은 꽃 한 송이로 영화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문성준/부산 망미동 : 정말 인상좋으시고, 크도 크시고, 다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영화 '아저씨'에 출연한 미남배우 원빈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될 수 있는 영광을 관객들에게 돌렸습니다.
[원빈/영화 '아저씨' 주연 배우 : 정말 너무 '아저씨'를 크게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또 다시 인사를 드릴 수 있게된 걸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이밖에도 국내외 유명 스타들은 영화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영화제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스타, 그리고 환호하는 팬, 굵은 빗방울도 무색케 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힘입니다.
(KNN) 박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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