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상승세가 서울 외곽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전셋값은 서울이 0.18퍼센트, 신도시 0.27퍼센트, 수도권은 0.29퍼센트가 올랐습니다.
서울에선 강서구 0.47퍼센트, 강북구 0.32퍼센트 등 보합세를 보였던 종로와 관악구를 뺀 23개 구에서 전셋값이 올랐습니다.
서울 지역 전셋값이 계속해서 오르자 수요가 주변의 외곽 지역으로 몰리면서 광명 0.98퍼센트, 남양주 0.86퍼센트 등 수도권과 신도시도 비교적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매매값은 서울 0.03퍼센트, 신도시 0.01퍼센트, 수도권 0.03퍼센트 내리는 등 지난주와 비슷한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서울 외곽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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