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모틀란테 남아프리카공화국 부통령을 접견하고 원자력을 비롯한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남아공이 멀리 있지만 여러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다"면서 "대한민국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모틀란테 부통령은 "이번 방한에서 한국의 발전된 원전사업을 시찰하고 당면한 남아공 전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국과 남아공은 오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협력을 골자로 하는 원자력협정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남아공과 원자력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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