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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에 페루 소설가 '바르가스 요사'

고은 시인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던 올해 노벨문학상은 페루의 소설가 바르가스 요사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 74살인 바르가스 요사는 남미 문학계의 대표적인 저항 작가로, 작품을 통해 부패한 남미의 정치, 사회를 비판해왔으며, 1990년에는 페루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스웨덴 국영 방송 등은 고은 시인을 유력한 후보로 꼽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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