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새롬 하나대투증권 스트래티지스트
7일간의 긴 연휴를 마친 중국 증시는 1.12% 오른 2685포인트로 출발했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업종이 상승을 하고 있는 반면 부동산업종과 음식료업종만이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금속광물이 2.6% 오르고 있고 그 뒤로 에너지, 건설, 항공, 통신업종 모두 1% 넘게 오르면서 현재 상승폭을 조금씩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주 증시 전망
중국증시는 박스권 장세를 연출할 것이며 경제 하락과 거시적 정책의 힘겨루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중국증시의 투자가치는 저점 부근에 근접해 있어 상승할 가능성이 높지만 가중치 종목들이 크게 오를 가능성 또한 미미해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4/4분기 중국 증시, 2150~2700 포인트 예상
또 부동산시장에 대한 추가 조정책, 통화정책이 한층 긴축될 가능성이 존재하면서 차스닥 시장과 중소거래시장의 비유통주 해제 압력 등으로 4/4분기 중국증시는 2150~2700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中공산당 17기 중앙위원회 제5차 회의개최, 전략적 신흥산업·소비업 낙관적
정책적 측면으로 볼때 10월 15일~18일 중국공산당 제17기 중앙위원회 제5차 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원증권은 회의에서는 향후 5년간과 내년 경제와 정책에 대해 논의될 것이며 4/4분기 경제 정책은 여전히 '구조조정, 인플레이션 억제, 경제 성장 확보'를 에워싸고 전개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산업별로는 "전략적 신흥산업 소비업"에 낙관적이며 구체적으로 IT, 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제약, 소매유통 등 산업에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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