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직원 특별채용 과정에서 주먹구구식 심사를 했다가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감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은 권익위에 대한 감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권익위에서 3건의 부적절한 특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를 보면, 많은 자격증을 소지했는데도 자격증 평가 부분에서 최저점을 주는가 하면, 응시자에게 일률적으로 같은 점수를 매기는 경우 등이 있었습니다.
이 의원은 부패 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권익위가 솔선수범은 커녕 이처럼 부적절한 특채를 한다면 누가 그 권위를 인정하겠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성헌 "권익위, 부적절한 특채 심사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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