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969년 7월,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사상 처음으로 달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을 촬영한 영상이 디지털로 복원돼 공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 연구팀과 미국 항공우주국이 달 착륙 장면을 촬영한 비디오 원본을 6년에 걸쳐 디지털 영상으로 복구해냈습니다.
2시간 반 분량의 이 영상은 어제(6일) 호주 시드니에서 당시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었던 우주인 버즈 올드린이 지켜보는 가운데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특히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이 생생하게 복원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달 착륙 장면을 방송하던 호주의 한 우주망원경 센터가 수신한 것인데 훼손된 상태로 보관돼 있다가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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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던 중 연설대에 붙어있던 대통령 문장이 큰 소리를 내며 떨어졌습니다.
관중들이 웃기 시작하자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쯤 무대 뒤에서 문장을 붙였을 누군가가 초조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관중을 더욱 웃게 만들었습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을 재치있게 넘긴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이 끝나고 더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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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드 왕자가 영국에서 자신의 시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사우드 왕자가 시종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증거자료로 제출하며 사우드 왕자가 동성애 상대이기도 한 시종을 때리고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드 왕자는 그러나 자신은 이성애자이며 고의로 살인을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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