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mm 소총탄과 20mm 공중폭발탄을 사용해 벽 뒤에 숨은 적도 가격할 수 있는 K11 복합형 소총이 양산 과정에서 심각한 불량률을 보여 전력화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에 따르면 국방기술품질원이 K11 소총 2차 생산물량 208정 가운데 80정에 대해 품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38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불량률이 47.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1차 생산품 39정에서 몇몇 문제점이 발견되는 등 소규모 제작과 양산과정이 다르다는 점을 알았다면 2,3차 물량에 대해서는 무리한 전력화를 추진하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생산 공정이 완벽하게 정비될 때까지 지금이라도 양산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장수 "K11 복합형소총 불량률 심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