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제안한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도 찬성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 구축을 향해 한중일 3국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는 정상들의 의사에 달려있다"면서 3국 정상회담 성사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원자바오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달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기회를 이용해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열 것을 제의했고, 원 총리는 이를 수락했습니다.
이 대통령 제안 한중일 정상회담 일본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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