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수술을 받은 홍콩의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 결혼을 허가해 달라고 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홍콩법원은 남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한 W씨가 남자친구와의 결혼권리를 인정해 달라고 법원에 낸 소송에서 패소판결을 내렸다고 명보 등 현지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법원은 "결혼조례에 규정된 결혼은 남녀간의 결혼이며, 남녀의 정의는 출생시 성별에 따라 결정된다"면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습니다.
홍콩 성전환 여성, 결혼허가 소송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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