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가 오늘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캠벨 차관보가 당초 내일 입국하려 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일정을 변경했다"며 "이번 방한에서 한·미 두 나라의 협력과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 문제, 국제문제 등을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내일 우리측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최근 김정은 후계체제가 본격화된 북한의 동향과 6자회담 재개 등 대북정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음달 서울 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오바마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정상회담 의제 등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벨 미 차관보 오늘밤 방한…한·미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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