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차에 치여 12m를 날아간 40대 여성이 기적적으로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브라질 벨랭 지역 한 도로 위를 걷던 여성이 뒤에서 달려오는 차에 받혀 공중에 붕 뜨고 말았습니다.
이 여성은 약 12m 날아 바닥에 쓰러졌지만 자신의 주소를 알려줄 정도로 의식이 남아 있었고 다행히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큰 부상 없이 목숨을 구했습니다.
사고 당시 모습이 인근 건물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로 촬영돼 전해졌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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