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ON CNBC
모건스탠리가 150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이 앞으로 1년내 가장 먼저 투자할 통화로 우리나라 원화를 꼽았습니다. CNBC가 우리나라 통화에 대해 집중조명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CNBC 주요내용]
<앵커>
향후 12달간 어떤 통화가 가장 좋을 것이냐는 모건 스탠리 설문조사에 47%의 사람들이 한국 원화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 인기가 많았던 것은 미국 달러였습니다. 22%의 사람들이 달러를 찍었죠. 왜 한국 원화가 이렇게 인기가 있죠
<따노스 파파사와스 / Investec Assest Management>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글로벌 성장안에 아시아 성장이 있습니다. 아시아 성장은 계속해서 글로벌 시장을 놀래킵니다. 두 번째로 아시아 통화는 통화가치 상승을 제한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통화강세를 제지하기 위한 정치적, 그리고 간섭주의적 접근이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원화는 가장 유동성이 있고 덜 간섭적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원화는 신흥국가나 아시아 국가들의 구입과 보유에 적극적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표현수단입니다.
<앵커>
하지만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원화의 구입은 다른 매매의 프록시 수단이라고 들리네요. 만약 중국이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자금은 원화를 이탈해서 모두 중국으로 움직일텐데요?
<따노스 파파사와스 / Investec Assest Management>
물론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시키는 것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출에 있어서 저희는 한국 원화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원화와 필리핀 페소화, 그리고 인도의 루피화등을 포함한 통화의 바스켓을 보유할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위안화는 매우 점진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정책입안자들은 언젠가는 집합점을 찾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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