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오늘(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부터 지정될 혁신학교의 15%는 평교사에게도 교장 지원자격을 주는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곽 교육감은 교장자격증을 가진 교원만 지원할 수 있는 현행 초빙형 공모제가 공교육 혁신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모든 교원이 지원자격을 갖는 내부형 공모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곽 교육감은 또 내년부터 실시 예정인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2천 2백 95억으로 절반은 교육청이 부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지원받는 방안을 놓고 서울시와 각 자치구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곽노현 "혁신학교 15%는 평교사에 교장 지원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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