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올해 여야가 합의해 개헌을 발의한다면 시간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6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개헌을 하는데 국회 발의와 국민투표에 3개월이 걸린다며 여야가 합의하면 올해 안에도 불가능한 시간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동서화합과 계층갈등 해소를 위해선 정치적 권력분산이 필요하고, 4년 대통령제나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가 되든 국민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헌 문제를 야당과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 장관은 물밑에서 협상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서 특정 정파가 야합해서 통과시킬 가능성은 0%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오 장관, "여야 합의시 개헌 불가능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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