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첨단 군사장비를 들여오면서 국제사회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미얀마를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의 핵과학 전문지 ´핵과학자회보´는 지난달 27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분석기사에서 "최근 미얀마 군사정부가 구매한 첨단 군사장비는 미얀마의 현재 과학기술 능력을 크게 뛰어넘는 것"이라면서 "이 장비의 최종 목적지가 북한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잡지는 이어 "미얀마는 북한보다 덜 고립돼 있고 불법 밀매조직의 활동도 왕성해, 일본 등에서 무기 관련 장비를 수입해 북한으로 보내기에 수월한 나라"라고 지적했습니다.
미 언론 "북한, 미얀마 통해 첨단 군사장비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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