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부장검사가 건설사에 로비를 하고 대가로 고가의 차량을 선물로 받은 의혹이 있다는 SBS 보도에 대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책임을 지고 검찰총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참으로 경악스런 뉴스라며 더 큰 문제는 로비 사실이 문제가 되자 검찰이 수사를 덮고 무혐의 처리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뇌물을 돌려줬기 때문에 대가성이 아니라면 검찰은 모든 국민에게도 뇌물 받았다가 4~5개월만에 돌려주면 뇌물죄를 적용하지 않겠느냐며 이것은 공권력의 선택적 적용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수사를 덮은 검찰 총장은 당장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며 민주당은 국정감사와 고발을 통해 부장검사의 청탁과 검찰의 봐주기 수사를 짚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장검사 로비 봐주기 수사 검찰총장 사퇴해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