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7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병역과 세금 탈루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현역으로 복무할 수 있는 신체검사 결과를 통보 받았지만, 외무고시 합격 후에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방위로 1년4개월만에 제대했다며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주택 구입과정에서 이른바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탈루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며 내일 청문회에서 이를 철저히 따져 장관으로서의 자질을 검증하겠따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김성환 외교장관 후보자 자질 철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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