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민순 의원은 북한주민 인권 개선과 남북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6일 발의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지난달 28일 제3차 당 대표자회의에서 최고 지도부를 새로 구성한 북한에 대해 개혁.개방 노선을 통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주민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민주당의 공식 입장과 달리 대북 인권결의안 채택을 주장해온 송 의원은 "북한의 3대 세습은 현대 국가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퇴행적 행위"라면서 "북한이 주민의 인권개선과 남북협력의 길을 걷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 송민순 의원, 대북 인권결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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