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지점장에게 듣는다
[박병창 교보증권 여의도지점 지점장]
지수 상황은 우호적이고 좋은 모습이다. 그렇지만 시장 투자 하는 분들은 마음 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다. 기존 시장 주도주들이라고 이야기하는 종목이 철저히 차별화 되고 있다. 기존 주도주 혹은 급등했던 화학주 등이 하락하고 있고 금융 건설 유틸리티 업종이 주도하고 있다. 빨리 교체하지 못했다면 소외되어 있는 시장이다.
전일 일본 유동성 보강 정책 강화 이야기 나오면서 일본이 급등했다. 세계적으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 중국이 휴장 중인데 중국 관련해서 중국 영향 받으며 움직인다. 중국 휴장으로 장중에는 부진한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장 관심주
환율 하락이 대세인데 환율 하락 수혜주들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시장은 강한 모습 보이고 있고 추가 상승에 대해서 반론 여지가 없다. 즉, 지금 시장에서는 업종 종목 선정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오늘 관심주로 환율하락 수혜주 대한항공 포스코 두산인프라코어를 추천한다. 금융주 중에서는 삼성화재 하나금융지주 삼성카드 같은 종목이 좋을듯 하다. 지금 시장은 올라가고 있는데 주도주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시장 안정화를 바탕으로 개별종목들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따라서 개별종목 중에서 포스코ICT 온미디어 유비케어 아이마켓코리아 같은 종목을 눈여겨 볼 것을 권한다.
대형주 중에서는 포스코가 제일 좋은 것 아닌가 한다.
▶ 환율 하락 수혜주
: 대한항공, POSCO, 두산인프라코어
▶ 금융주
: 삼성화재, 하나금융지주, 삼성카드
▶ 개별종목
: 포스코ICT, 온미디어, 유비케어, 아이마켓코리아
○투자 포인트
해외지수 등 외적 요인은 우호적이지만 내적요소는 불안한 모습이 조금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주도 종목들이 상당히 약화되어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삼성전자도 내일 발표되는데 이후 조정을 경계해야 한다. 중국은 내일까지 쉬고 다시 개장하기 때문에 현재 강세 종목은 차트를 통한 매매를 해야 하며 급락 종목의 경우 분할 매수로 접근할 수 있다. 개별종목 테마 종목 중 거래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한다.
[조진욱 하이투자증권 대치지점 수석부장]
9월 무역수지가 예상밖으로 50달러를 넘어서며 외환보유고가 4000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환율하락 수혜주가 새롭게 부각되는 점과 일본이 어제 기존금리를 인하했다는 내용과 미국 민간 고용지표 및 기업 실적 발표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오늘 장 관심주
환율 하락 수혜주로는 음식료 제약 항공 운송 유틸리티 유통 여행 해운 업종 등이다. 롯데칠성 롯데삼강 두 종목 추천드리겠다. 롯데칠성은 우량한 자산가치에도 불구하고 PBR이 0.5 정도로 저평가이다. 뚜렷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3분기 실적은 음료 제품 매출호조로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환율 하락 수혜주로서 상당한 주가 상승이 이어질 듯 하다.
롯데삼강은 빙과와 유지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이다.유지제품의 판매 호조가 빙과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투입 원가 상승이 그동안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다. 최근 공격적인 경영 전략과 환율 하락으로 인한 원재료투입단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수급은 일부 외국인의 매도로 바닥권에 놓여있어 매수를 추천드린다.
롯데칠성은 100만원 선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롯데삼강은 전고점 35만원 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 환율하락 수혜주
: 음식료, 제약, 항공, 운송, 유틸리티, 유통, 여행, 해운업종
→ 롯데칠성, 롯데삼강
○투자 포인트
일단 1900까지의 상승 그 이상의 계단식 상승을 염두해 두고 매매에 임하는게 좋아보인다. 외국인 선물매매 동향과 연기금 외국인 매수 여부 환율 방향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지금은 유동성이 좋은 시장이다. 긍정적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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