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브리핑
[Fortune]워렌 버핏,"주식시장 회복된다, 비싼 채권투자는 실수하는 것"
포춘에서 개최한 회담에서 참석한 워렌 버핏이 현재,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에 몰리는 현상에 대한 발언을 가졌다. 버핏은 최근 들어 주식이 채권보다 싼 것은 명백하다며, 지금처럼 높은 채권 가격에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에 몰리는 것은 실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버핏은 주식시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채권시장에 투자자들이 너무 지나치게 몰렸다며, 지난 6개월 동안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이 4%에서 2.47%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버핏은 이처럼 채권 버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리스크를 감당하면서까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버핏은 마지막으로, 정확히 언제인지는 추측할 수 없으나 주식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다시 몰리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정책이 실시되면 경기는 차츰 나아질 것이라고 낙관론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회담에서 버핏은 또, 미국의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지적했으나,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감세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Wall Street Journal]'채권 지고 주식 뜬다'..골드만삭스,"주식이 낫다"
골드만삭스가 채권가격이 이제는 꼭대기를 찍고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골드만삭스가 채권 가격이 오를 만큼 올랐기에 이제는 다시 주식 매입이 유리하다고 분석한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전해드린 워렌 버핏의 의견과도 일치하는 분석인데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골드만삭스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연 2.45~2.50%로 나타났다며, 올해 말까지는 2.5%를 유지하다가 내년에는 2.75~3.0%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두운 경기 전망으로 투자자들이 국채 투자로 몰리면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떨어졌었는데, 이제는 수익률이 다시 서서히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무엇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추가 경기부양을 위해 국채를 매입할 것이라는 기대로 인해 다시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 골드만삭스의 채권담당 전략가는 이런 현상을 보고, 앞으로 채권보다는 주식 투자가 더 좋은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inancial Times]조지 소로스,"美경제 해법은 부양책…투자·소비 균형 중요"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가 파이낸셜 타임즈의 Opinion 섹션에, 현재 미국은 미덕이 아닌 경기부양 정책이 필요하다고 기고했는데, 오바마 행정부가 다음 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압박으로 인해 추가 경기부양 정책을 지연하고 있다며 이는 미덕이 아니라고 꼬집었다.
미국이 제로금리 수준을 오랫동안 동결하고 있는 등 현재 경제가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에 닥칠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하면서, 재정적자와 높은 실업률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가 경기부양책이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인데
지난 2008년에 닥친 금융위기에 대한 책임을 민주당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지만, 막상당시에 구제 금융을 하지 않았다면 더 심각한 경기 침체가 더 오랫동안 지속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금융몰락의 주요원인으로는 국가 경제의 민간부문 규제에 실패해서 발생했다고 분석하며, 오바마 행정부의 큰 실수는 금융권의 부실자산을 매입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현 정부가 펼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해결책으로는 투자와 소비부문의 관계에 있어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Fortune]산업의 비타민'희토류' 잡기 위한 글로벌 경쟁 '빅뱅'
포춘은 희토류 등 희귀금속에 대한 분석기사를 다루고 있는데 최근 희귀금속 관련주들의 강세는 물론, 희토류 시장에서 20억 달러의 자금이 움직이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다고 포춘은 전했다.
17개의 원소를 일컫는 희토류는 매장량이 매우 적은 희귀금속인데 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LCD 액정, 풍력발전 등의 첨단산업에 필수자원으로 사용된다. 특히, 중국과 일본을 예시로 제시하면서, 최근 발발한 희토류 분쟁도 다루고 있는데
희토류 생산에 있어서 97%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지난 5년 동안, 수출을 5~10% 내리면서 가격이 상승되고 있다. 포춘은 앞으로 7~12년 동안은 희토류 기반시설 설치와 광산개발에만 수십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춘은 희토류를 중동의 유전에 비유하면서 그 만큼 가치가 크다며, 지난해부터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Forbes]세계 부자들,'금 투자는 보험'…톤 단위 사재기 열풍
전 세계적인 부자들, 이른바 Super rich들이 금을 톤으로까지 사고 있다는 소식을 포브스가 전했다. 최근 더블딥 우려가 확산되면서 금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금 ETF와 광산 주식 매입은 물론, 톤으로 구매하는 부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인데
현제 시세로, 1톤 당 금값은 대략 4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75억 원에 달하는데, 한 전문가는 금은 보험과도 같다고 표현하면서 이러한 금 사재기 현상을 설명하기도 했다.
상품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금의 상품 랠리는 강하다며 2천 달러까지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반면, 조지 소로스는 지난 달, 금값에 거품이 꼈다는 진단을 내리는 등 전문가들도 현재 금값 상승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다.
[Financial Times]美 보유 곡물량 예상치 상회…옥수수가격 2.5%하락
미국에서 지난해부터 보유하고 있던 곡물량이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상승했던 옥수수 가격이 떨어졌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전했다. 미국 농림부에서 발표한 이번 조사 자료로 인해, 곡물시장 전반적으로 지난주 곡물가격이 11% 떨어지면서 곡물시장의 상황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 기후변화로 공급량이 줄고 수요가 늘면서 곡물량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면서, 상품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도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곡물 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옥수수 가격은 부셀 당 4.54 달러를 기록하면서, 2.5% 하락하면서 곡물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옥수수 수출 시장에서 6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옥수수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밀과 대두 가격도 함께 하락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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