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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민주당, 북에 천안함 책임 묻는지 주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민주당이 북한에게 '천안한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묻는지,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군의 미흡한 대처 때문에 천안함 장병들의 목숨을 잃었다고 발언했는데, 이는 천안한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뒤늦게 인정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진작부터 진상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이중 플레이 해온 것 같다면서, 민주당은 지금부터라도 북한에 대해 책임을 요구할 수 있어야 책임 공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민주당 신학용 의원에 이어 박지원 원내대표까지 천안함 폭침에 대해 북한 소행임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며 더이상 국론 분열을 획책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초당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습으로 전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감과 관련해 안 대표는 야당이 습관적으로 ܌대강 사업´을 계속 비판하는데, 정략적 공세에만 일관하지 말고 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국감이 될 수 있도록 정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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