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병들이 입고 있는 전투복이 화재에 매우 취약해 방염처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정미경 의원은 장병들이 착용하고 있는 얼룩무늬 전투복과 특전복, 전차병복에 불꽃으로부터 전투복을 보호해주는 방염가공 처리가 되어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원은 방염 소재가 포함된 국내 원단이 현재 전투복 원단에 비해 가격이 두 배 이상 비싼데다 원사는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의원은 그러나 "강력한 화기를 많이 다루는 기갑부대 요원이나 특전사 대원과 같은 특수근무자부터 방염 전투복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미경 "군 전투복 방염처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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