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는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을 앞두고 실시된 군부대 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851부대 군인들의 합동 훈련을 지켜봤으며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임명된 셋째아들 김정은도 동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당 대표자회에서 후계 구도가 공식화 된 이후 김정은의 활동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통신은 또 김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와 매제 장성택을 비롯해 정치국 상무위원인 최영림, 리영호 등도 동행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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