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은 북한과 관계를 정상화할 준비가 돼 있고 이를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오늘 외교안보연구원 등이 21세기 핵 도전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에서 "미국은 그동안 협상을 통해 북한에 적대적인 의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2005년 9월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할 것을 논의했고 정권을 보장해 주겠다고 했다"며 "2012년 한국에서 열릴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를 기다리면서 북한 지도부에게 많은 자극과 독려가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티븐스 "북·미관계 정상화위해 북한 비핵화 필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