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로 들어온 탈북자 수가 만 9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외교통상부가 제출한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 재외공관에서 보호한 뒤 국내로 이송된 탈북자 수는 올해 7월까지 모두 만 9천 4백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교부는 "탈북자들이 한국행을 희망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이들을 전원 수용한다는 방침 아래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 이송을 위해 체류국 정부 등과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내 탈북자 규모는 2000년 이전에는 10만명 규모였지만 2005년 이후 3만명에서 5만명 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내 입국 탈북자 1만9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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