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5일 오전 우리 측 상봉 후보자 2백 명과 북측 가족의 인적 사항이 담긴 생사확인 의뢰서를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북한 조선적십자회 측에 전달하고 북측의 의뢰서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 상봉 후보자 2백 명 가운데 20명 정도는 관례에 따라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 적십자사는 오는 18일에는 생사확인 결과를 교환하고, 20일에는 최종 상봉자 백 명의 명단을 상대방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남북 적십자, 상봉후보 각 200명 생사확인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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