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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노벨생리의학상, '시험관아기' 박사

<앵커>

세계 최초로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켜 불임 부부들에게 치료의 길을 열어준 영국의 로버트 에드워즈 박사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에드워즈 박사는 체외수정 기술을 개발해 지난 1978년 7월 세계 최초로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킨 인물입니다.

노벨위원회는 에드워즈 박사의 연구가 현대 의학 발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 85살의 에드워즈 박사는 수상 소식에도 인터뷰에 응하지 못할 만큼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체외수정 기술이 비윤리적이라는 입장을 밝혀 온 교황청은 에드워즈 박사가 없었다면 난자가 팔리거나 인간배아가 버려지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며 수상자 선정이 잘못됐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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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하틴 주의 모습입니다.

키가 큰 나무 윗부분을 제외하고는 마을이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600mm의 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1만 4천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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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경매회사 소더비가 다양한 종류의 공룡 뼈를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몸 길이가 10미터나 되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라스의 뼈도 포함됐습니다.

지난 1997년 뉴욕 경매시장에서 티라노사우르스의 뼈가 94억여 원에 팔린 적이 있는 만큼 이번에는 낙찰가가 얼마를 기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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