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헌혈이 금지된 약물을 복용한 사람이 헌혈한 횟수가 모두 800여 차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지난해부터 올 9월13일까지 헌혈 금지약물 복용자가 헌혈한 건수는 모두 811차례였다고 밝혔습니다.
헌혈이 금지된 약물은 여드름 치료제와 같은 약물로 가임기 여성이 이들의 피를 수혈할 경우 태아에게 기형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최 의원은 밝혔습니다.
최영희 "2년간 금지약물 복용자 811차례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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