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해군 3명을 기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동양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오늘 열린 국정감사에서 박정화 전 해군작전사령관, 김동식 전 2함대사령관, 최원일 함장 등에 대한 징계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태영 국방장관도 김동식 전 사령관과 최원일 함장을 기소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군 검찰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당시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던 황중선 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이던 박정화 중장과 함께 2함대사령관과 천안함 함장을 지난 8월 입건했었습니다.
국방부 "천안함 책임자 해군 3명 기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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