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 건설업종 / 이광수 한화증권 연구위원
오늘은 한화증권, 이광수 연구위원과 함께 저가 메리트 부각, 3분기 강세를 시현하고 있는 건설업종 집중 점검해보겠다.
○ 3분기 건설업종 점검
여러 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종이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달 간 건설업종 지수가 9% 상승해 시장 대비 해서도 약 2% 정도 outperform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큰 원인은 시장 대비 저 평가에 대한 회복심리와 하반기 해외수주, 그리고 내년 주택 시장의 회복 가능성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내년은 다시 주택공급감소가 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택시장의 가격 자체 회복 보다는 주택시장에 건설사들이 뛰어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 3분기 건설업종 실적 전망
말씀 드린 것처럼 건설업종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건설업은 수주 산업이기 때문에 특별한 일회성 요인이 없다면 실적은 꽤 안정적이다. 2008년 4분기 이후 미분양 아파트로 인한 대손 반영으로 건설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올해 3분기 부터는 안정성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회성 변동성이 크게 감소하여 대형건설사들의 실적이 안정성을 찾을 것이라는 점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 어제 건설업종 강세 원인
최근 시장에서의 건설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것은 크게 세가지 원인인데, 첫째 비싸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 하반기 해외 수주가 기대된다는 점. 그리고, 셋째, 주택 업황이 바닥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기대감이다. 특히, 세 번째 원인인 주택 시장 안정화로 기대감으로 인해 최근 중견 건설사의 주가 흐름도 양호한 편이다.
○ 건설주 더 오를까?
추가적으로 더 오를 것이다. 심리가 바닥권이기 때문에 충분히 개선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서두에 말씀드린 저평가, 해외 수주 기대감, 주택 시장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기 때문에 양호한 주가 흐름을 전망한다.
○ M&A와 현대건설 주가
현대건설은 인수합병 인수때문에 주가가 반등했는데 주가가 오버히팅 되는 것이 인수합병 때문이라 보는 것에는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일반투자자가 현대건설주를 살때는 경영권이 없는 가격이지만 인수합병가는 경원권이 포함된 것이다. 따라서 경영권 메리트가 없는 일반 투자자가 주가를 살때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 건설업종,매수시기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기 바란다.
○ 건설업종 4분기 TOP PICK
GS건설과 대림산업이다. 특히, 저평가와 해외수주, 주택 시장 개선에 관심을 두시고 두 종목을 지켜보시 바란다. GS건설은 12만원, 대림산업은 10만 8천원이 목표주가다.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삼성물산 82,000원도 추천드린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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