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 경제가 주요국의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는 원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주요국의 경기회복 지연 소지, 환율 변동성 확대, 유럽 재정 문제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재정부는 "정부는 하반기 이후에도 경기 및 고용 회복세가 지속하도록 거시정책을 운용하되 최근 기상악화로 상승한 물가가 인플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외여건 급변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되도록 경제의 부문별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 및 체질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고용 개선과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등 체감경기 개선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대외 불확실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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