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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63% 북한 5년내 도발 가능성"

국방대 안보문제 연구소, 1천200명 설문조사

현역 군인 10명 가운데 6명은 북한이 향후 5년내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인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이진삼 의원의 국정감사 질의자료에 따르면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가 지난해 현역 군인 천 2백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63.8%가 5년내에 북한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의원은 "천안함 사고 이후 현역 군인들의 안보위기 의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즉각 조사에 공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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