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출신들이 국외연수에서 특혜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신학용 의원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 상반기까지 국외연수를 받은 군인 771명 가운데 사관학교 출신이 616명으로 79.9%에 달했습니다.
계급별로는 대위와 소령,중령이 가장 많아 전체의 83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신 의원은 대위와 소령, 중령 가운데 사관학교 출신은 30퍼센트에 불과하지만 해외연수 비율은 훨씬 높다는 점을 볼 때 출신간 차별에 대한 군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군 국외연수자 80%는 사관학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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