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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1. "천안함 침몰 사건 당일 '북한 도발 징후' 간과"

2. 국정감사 첫 날…'4대강' 문제로 곳곳에서 충돌

3. 중국 배추, 급해서 사오지만…"먹어도 될까" 걱정

4. 초기 진화 실패, 이유 있었다…4층 용도변경 확인

5. ASEM 개막…이 대통령, 금융기구 개혁 결단 촉구

6. 손학규, 칩거 2년만에 제1야당 사령탑으로 복귀

7. 막말에 몸싸움…배려없는 '지하철 난투극' 씁쓸

8. 지하수 '방사능 오염' 검사, 학교만 제외…왜?

9. 국세청, 악의적 고액체납자 형사처벌 추진

10. 원로배우 신영균, '500억' 사재 기부…역대 최대

11. [뉴스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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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직전에 우리 군이 북한군의 이상동향을 미리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공개됐습니다. 제대로 대처했더라면 46명의 꽃다운 목숨을 잃은 참사를 사전에 막을 수도 있었던 셈입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국민들의 불신이 침몰원인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정부와 군에 대한 불신이라는 한 유족의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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