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총리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문제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민주당 조영택 의원은 "올 결산국회에서 4대강 사업 시설비 과다 전용 등 시정 요구사항이 의결된 만큼 이들 문제에 대한 실태 파악이 우선이며, 4대강 검증특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도 4대강 사업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은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재광 미 위스콘신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에게 4대강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박 교수는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교수들이 하천 전문가가 아니라고 비판하면서 "4대강 사업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야당 의원들은 박 교수의 경력이 의심되고 국감 진행에도 문제가 있다며 허태열 위원장에게 항의해 한때 국감장이 소란해지기도 했습니다.
정무위 국감, 4대강·세종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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