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더욱 각별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경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4일 오전 김 장관과의 통화에서 "천안함 피격사태 이후 일련의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예기치 않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4일 여야 지도부와 3부 요인을 예방한데 이어 내일은 김영삼 전 대통령 오는 8일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차례로 예방할 계획입니다.
김 총리는 또 오는 6일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차 경남 진주를 방문하는 길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권 여사가 해외 체류중이어서 추후에 예방 일정을 다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김황식 총리 "군사대비 태세·경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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