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4 남북 정상선언' 3주년 기념사설에서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기초를 닦기 위해 남북대화와 협력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남북 공동선언들을 성실히 이행해 남북 관계를 동족간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자주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또 최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과 남북 군사실무회담 제안 등을 북측의 '뚜렷한 성의 표시'라고 언급한 뒤 "남측은 반통일적 대북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 신문 "남북대화, 협력사업 활성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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