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즉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과 간 총리는 오는 11월 양국이 차례로 개최하는 G20 정상회의와 APEC(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 클레그 영국 부총리를 차례로 만나 G20 정상회의 협력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밤에는 벨기에 왕궁에서 열리는 아셈 개회식에 참석해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회원국들의 지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본회의 지정발언을 통해 세계 경제 현황을 평가하고 아셈과 G20과의 협력강화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MB, ASEM서 연쇄 정상회담…G20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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