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경교장과 이화장 등 대한민국 역대 정부 수반의 유적에 대한 복원 작업이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김구 선생의 집무실 겸 숙소였던 경교장 복원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초대정부의 조각본부였던 이화동 이화장은 복원과 함께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품을 전시할 기념관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고 박정희, 최규하 전 대통령 가옥 등 모두 6곳의 정부수반 유적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음달 초부터 공사를 시작해 시간이 흐르면서 변형되거나 훼손된 가옥 전체를 복원하고, 책상 등 가구들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할 방침입니다.
고 박정희, 최규하 전 대통령 가옥은 내년 7~8월쯤, 경교장은 내년 12월쯤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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