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정책을 담당하는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자녀수가 전체 공무원들의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복지부가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 기혼직원의 1인당 평균 자녀수는 1.63명으로 전체 공무원들의 평균 1.82명보다 10% 가량 낮았습니다.
복지부는 지난 1월부터 2명 이상 자녀를 둔 직원에게 승진 특별 가점을 부여하고 있지만, 아직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 공무원들도 애 안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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