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황식 "지역색 넘어 국민통합 노력"

김황식 국무총리는 지역색을 넘어 국정운영과 국민통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치와 행정부 경험이 없어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반면, 오히려 그런 점에서 새로운 시각을 갖고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안 대표는 김 총리는 전남 출신 최초의 총리로서 화합과 탕평의 이념에 맞기 때문에 호남 분들의 기대도 굉장히 크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또, 안 대표는 국감 이후 고위당정회의를 열어 당정청 9인 회동에 김 총리가 참석해, 채소값 폭등 등 주요 현안에 긴밀히 협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도 농식품부가 채소값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를 짚어보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