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치 먹고 싶어서…" 배추 훔친 50대 검거

강원 원주경찰서는 4일 배추밭에서 배추 10여 포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신모(54.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이날 오전 0시10분께 원주시 명륜동 도로 옆에서 주민이 재배하던 배추밭에서 배추 10여 포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훔친 배추를 들고 달아나려다 길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신씨는 경찰에서 "김치를 담가 먹고 싶은데 배추값이 너무 올라 그만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