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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브라질 최초 여성 대통령 탄생 예상

<앵커>

새로운 브라질 대통령을 뽑는 선거 투표가 오늘(4일) 새벽 끝났습니다. 브라질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승부는 결선 투표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제40대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가 끝나고 개표작업이 마무리 됐습니다.

룰라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여론조사 1위를 달려온 집권 노동자당의 여성 후보, 딜마 호우세피 후보는 47%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호우세피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하지 못함에 따라 당선자는 오는 31일 제1야당 후보와의 결선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미 호우세피의 당선이 투표 이전부터 거의 확실시 되고 있어 관심은 누가 당선되느냐가 아니라 호우세피가 과연 최종적으로 얼마나 많은 표를 얻느냐에 쏠려 있습니다.

호우세피가 당선되면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게 됩니다.

호우세피는 2005년 우리나라 국무총리에 해당하는 수석장관에 기용되면서 브라질 경제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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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의 한 성당 미사.

사람들의 품에 저마다 강아지가 안겨 있습니다.

세계 동물의 날이자 동물의 수호 성인인 성 프란체스코 축일을 맞아 애완동물과 함께 미사에 참석하는 것이 허용됐기 때문입니다.

미사에 참석한 애완동물에게 신부는 축복의 의미로 일일이 성수를 뿌려줬습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 날인만큼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이고 새와 파충류까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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