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4.5% 늘어난 1조 7천 4백 18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유엔평화유지활동 확대 등을 위한 국제기구 분담금이 22% 늘었으며, 국제사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자관계 협력예산은 47.2% 증액됐습니다.
특히 북한 핵문제 대처와 6자회담 참가를 위한 '한반도 평화조성 외교' 예산이 올해 76억 원에서 15% 늘어난 87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또 독도 영유권을 공고히 하고 국제분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국제법적 대응강화 예산은 올해 백 76억 원에서 내년 2백 71억 원으로 53.7% 증액됐습니다.
외교부, '북핵·6자회담' 내년예산 15%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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