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외교통상부 장관대행은 외교부 특별채용 파문에 따른 쇄신 방안과 관련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외부 인력을 적극 영입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장관대행은 오늘 국회 국정감사에서 "앞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외교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개선, 개혁 노력을 시행해 나가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 장관대행은 또 북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회담 재개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련국들과 다양한 협의를 지속해 가고 있다"며 "합의와 번복을 거듭해왔던 과거 협상패턴에서 벗어나 북한의 불가역적 비핵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공정경쟁 통해 우수 외부 인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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