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의 핵심은 서민에게 큰 희망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 출국에 앞서 녹음한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어린이집 보육비 전액 지원, 전문계 고교 학생의 수업료 면제 등 국가의 책임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재정 지원에 대한 분명한 소신은 어렵고 뒤처진 사람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예산 집행의 전제조건은 건전한 재정"이라면서 "재정수지와 국가채무를 개선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새해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 "내년 예산, 서민에 희망주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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